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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남편 늦게 나마 인사 드립니다.
매일 잔치는 아니고 그동안 해왔던 요리들 리뷰도 하고 새것도 올리고 그래요.
매일 이렇게 하다간 제가 백수 된지 한달 만에 과로사 할수도 있어요. 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