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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한 번 더 코인 평가표를 발간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이더리움이 1등, 스팀이 2등을 차지했는데요.
이번에는 이오스가 1등을 차지했습니다.
3위는 네오 4위는 스텔라 5위는 리스크가 차지했군요.
6위는 네블라스 7위가 바로 스팀입니다.
그런데 점수를 자세히 보면 이오스와 이더리움이 압도적이고,
대략 3위부터 10위까지는 근소한 차이입니다.
중국 정부여서 그런지 자국 기반 코인들에 조금 후한 점수를 준 것도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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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댄이 Decentralized Blockchain Governance에 대한 글을 발표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읽어보셔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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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해킹당하고 이제 남은 건 업비트 뿐인가 싶기도 하지만...
오늘 정부가 블록체인 육성 계획을 밝혔다시피 앞으로 크립토의 미래는 밝다고 봐요.
문제는 내가 투자한 코인이 가느냐인데, 사실 정부 주도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니까요.
한국에서도 많은 ICO 가 나오고 또 장려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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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코인 시장은 많이 침체된 상황이고
테더에 대한 퍼드가 정리된 해외에서 조금씩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광풍이 꺼진 건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조금씩 매수해두고 있는데 크게 갈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저런 넋두리를 해봤습니다. 시리즈 물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스팀잇에 꾸준히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joceo00 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