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읽는 내가 심장이 쫄깃쫄깃 하네요!
제이님 지금 느긋하신게 이제야 이해가 팍팍!
저때 제이님을 알았으면 바짓단 잡고 같이 하자고 졸라댔을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4탄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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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읽는 내가 심장이 쫄깃쫄깃 하네요!
제이님 지금 느긋하신게 이제야 이해가 팍팍!
저때 제이님을 알았으면 바짓단 잡고 같이 하자고 졸라댔을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4탄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말아 주세요!
저기서 해피 엔딩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ㅋㅋㅋㅋ
항상 응원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Katie 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