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 형 남편 요리에 빠지다. [부제:남편의 식탁] No.7View the full contextjesse7 (53)in #kr-series • 6 years ago 새글을 안쓰셔서 여기에 써요. 뭘 하시던 제가 도움될만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도울거에요. 늘 고마워요. !!
제가 제시님 따땃한 마음에 늘 감사하지요!
오늘도 푹쉬시고! 내일은 또 활짝 웃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