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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라스틱과의 전쟁 (5) 마지막 이야기 : 새로운 플라스틱 사회

in #kr-series6 years ago

1편 읽고 미쳐 못봤던 글을 쭉 이어서 봤네요^^ 지금 개발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상용화될지 모르겠네요 특히 먹는 플라스틱, 폐그물은 아이디어는 좋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 같진 않습니다. 궁극적인 해결책은 완전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새로운 물질의 개발이지 아닐까 하네요. 너무 늦기 전에 해결책이 나왔음 합니다. 너무 좋은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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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저 아이디어들이 문제 해결의 열쇠가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다만 스타트업의 역할이 사회에 이단적인 영향을 주는 측면이 있어서, 어 이런것도 있어?하는 물음표를 주는 역할이라 할까요. 저도 궁극적으로 더 확실한 아이디어들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