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노천탕들이 많은데 이렇게 탁 트인 노천탕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 매번 제주는 바뀌네요 ~ 제주는 사진만 보고도 힐링이 되는곳이예요 고향에서 떠나있는 친구들이많아서 그렇지~ ^^저도 언젠간 돌아가겠지요 ? ^^ 배~암~은 저도 아직도 적응안되는~~아이 항상 조심하세요 ~~~ ^^
제주에 노천탕들이 많은데 이렇게 탁 트인 노천탕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 매번 제주는 바뀌네요 ~ 제주는 사진만 보고도 힐링이 되는곳이예요 고향에서 떠나있는 친구들이많아서 그렇지~ ^^저도 언젠간 돌아가겠지요 ? ^^ 배~암~은 저도 아직도 적응안되는~~아이 항상 조심하세요 ~~~ ^^
저도 근처로만 다니다보니 이곳저곳 찾게되요~
여름이 너무 무더운 곳인데 사진은 참 시원함이
가득하죠^^ 제주가 자꾸만 변해가는데 아름다운
자연은 지켜지길 바랄뿐이예요~
뱀한번 보니 풀이 두려워지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