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책수다] 힉스 입자, 믿음, 그리고 존재

in #kr-science7 years ago

이중슬립실험 너무도 재밌게 몰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도 신기하고 그래서 우리 세계의 일들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우연의 연속이고 주인공이 관심을 가질 때 정해진 방향으로 사건이 발생하고...이것으로 인해... 꿈을 꾸게 되고...
^^
과학은 늘 신기하면서 지나고나면 과학적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Sort:  

맞아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다 뒤집힐 수 있을 텐데..
과학의 세계는 참 멋지고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