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존재 자체가 엄청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괜히 울컥 ;ㅁ; 야밤에 감수성 폭발인가요. 힉스입자와 브리님에게 고맙습니다. 저도 뜸했는데 브리님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그래도 브리님을 잊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인데요 ;)
그 존재 자체가 엄청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괜히 울컥 ;ㅁ; 야밤에 감수성 폭발인가요. 힉스입자와 브리님에게 고맙습니다. 저도 뜸했는데 브리님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군요! 그래도 브리님을 잊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인데요 ;)
바쁜 통역 생활 잘 하고 계신가요?
제가 봄들님 뇌리에 깊은 자국을 남기는데 성공했나 보군요. 흐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