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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완스 노패킹 수경으로 바꿨습니다.

in #kr-review6 years ago

비록 대상은 다르지만
저는 우산을 그렇게 잘 두고 다니죠;;ㅜㅜ
덕분에 훨씬 감정이입이 더 잘되네요 ㅜㅜ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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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 저도... 엄청난 폭우에도 지하철에 두고 내려서 비맞고 온적도 있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