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시] 신여성 도착하다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View the full contexthearing (56)in #kr-review • 7 years ago 연극이나 영화를 들을수 없는 저는 글이나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스티밋은 다른분들의 일상을 엿보면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농님이 아니라 신농님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