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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체온 36.5도(내 이름은 Peter)

in #kr-photo7 years ago (edited)

한국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명으로 영문이름을 대신하는 건 보편적이죠 ㅎㅎㅎ
세례명은 오래된 이름이 많아서 어느 나라에 가나 베리에이션도 가능하구요ㅎㅎ
지나가던 Benedict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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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네틱트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거의 날림 신자라 모르던 사실이었는데 그 친구가 알려주더라고요. 하하^^;;; 너무 오랜만에 찾아와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