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지만.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philosophy • 7 years ago 아무리 몸부림 쳐도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던 손오공처럼 자연/사회/신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깨닫지 못하고 사는 날이 많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