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지만.

in #kr-philosophy7 years ago

아무래도 호감가는 사람을 고르는데도 어린 시절의 부모님의 영향을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가 없겠지요. 다들 자신의 부모님을 닮은 사람을 찾아내게 되니.....그럼에도 역시 자신의 선택과 책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