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라는 표현이 딱 맞으세요 ㅎㅎㅎ 정말 아무 생각없이 까불고 들이댑니다. 나이가 들면 좀 점잖해지겠요? 동네 꼬맹이들도 요샌 좀 덜 설치는 것 같던데 저희 루이도 한 4개월 넘어가면 괜찮아 질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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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라는 표현이 딱 맞으세요 ㅎㅎㅎ 정말 아무 생각없이 까불고 들이댑니다. 나이가 들면 좀 점잖해지겠요? 동네 꼬맹이들도 요샌 좀 덜 설치는 것 같던데 저희 루이도 한 4개월 넘어가면 괜찮아 질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