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이가 어찌나 위로가 되는지 저희가 더 고마운 마음이에요. 너무 작아서 따라다니기 시자하면 밟힐까뵈 엄청 걱정하면서 걸어다니고 있어요 ㅎㅎ
봄들님 별일 없으시죠? 반가운 맘에 댓글달고 자려다 세번째 졸고 있네요;;
아무래도 댁에는 조금더 있다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 잘 챙기고 지내기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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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가 어찌나 위로가 되는지 저희가 더 고마운 마음이에요. 너무 작아서 따라다니기 시자하면 밟힐까뵈 엄청 걱정하면서 걸어다니고 있어요 ㅎㅎ
봄들님 별일 없으시죠? 반가운 맘에 댓글달고 자려다 세번째 졸고 있네요;;
아무래도 댁에는 조금더 있다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리고 몸과 마음의 건강 잘 챙기고 지내기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