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님!! 제가 어제 이 포스팅 보고 너무 반갑고 기뻐서 동영상 틀어 몇번씩 돌려보면서 리안님 예쁜 목소리도 듣고 멋진 포즈로 쥐돌이 놀이하는 얼룩냥이가 예뻐서 남편한테 보여주면서 자랑끼지 해 놓고는 뭔가 갑자기 벌어진 바쁜일과 전화 등으로 댓글도 보팅도 까맣게 잊고 있었나봐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괜히 저때문에 리안님이 몸도 마음도 아프신데 수도원에 사진찍으러 다녀오신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었어요 ㅠㅠ
저는 정말 가끔씩 이렇게 사진 보고 행복해 할게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요.. 부디 어서 건강 되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역시 같이 가는거더라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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