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o Cat No life : #24, 키키와 루이, 이 둘은 어떻게 될까요?

in #kr-pet6 years ago

헉 세탁기는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저희 둘째는 책장에 꽂혀진 책 위에서 잠든적이 있어서, 잃어버린 줄 알고 한참을 찾아다닌적이 있어요. 첫째한테 둘째 어디갔냐고 물었더니 책장 앞에 앉는데 둘째가 첫째 칸에 끼여자서 제가 못본거 있죠 ㅋㅋ

펠리웨이가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같은 빗으로 빗겨주는 것도 좋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어느정도 서열 정리가 되고나면 언제 고민했었냐는 듯 예쁘게 잘 지낼꺼예요!!

Sort:  

펠리웨이는 오긴 했는데 ㅠㅠ 주문한 분이 잘못해서 멀티캣용이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주문했어요. ㅠㅠ 그냥 이거라도 해볼라구요 에궁.. 조금씩 좋아지는것 같기도 해서,,시간이 답인가 싶어요

으억 ㅠㅠ 그래도 기본적으로 스트레스 완화 기능이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