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 말티즈를 기르다가 사정이 생겨 친구집에 입양보낸적이 있습니다. 처음 헤어질 때 어찌나 서운하던지,,ㅠㅠ
새끼 낳고 잘 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은 어찌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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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전 말티즈를 기르다가 사정이 생겨 친구집에 입양보낸적이 있습니다. 처음 헤어질 때 어찌나 서운하던지,,ㅠㅠ
새끼 낳고 잘 산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지금은 어찌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러셨군요!
짧은 시간인데도 정이 많이 들더라구요~
정말 10년 이상 같이 살디가 죽으면 맘이 많이 아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