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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10. 키키, 다시 달리자! 스켈레톤 냥이

in #kr-pet7 years ago (edited)

저번에 그 엘리자베스 컬러(카라)한거 보고 생각보다 얌전한 아이였던가 생각을 했죠. 제 아이들 중 제일 순둥이인 몬티도 그거 떼어내려고 발버둥치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중성화 직후에만 씌울 일이 있었지만요. 결국 떼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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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는 얌전하지는 않구요ㅎㅎ 뭐라고 할까 반항끼가 아주 많은 카리스마 타입이예요.
그래도 어쩔수 없는건 그래 한번 내가 봐주지라는 식으로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하고는 참고 넘어가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