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탁묘 일기] 춘수와 달콤이 7/6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pet • 6 years ago (edited)춘수가 너무 착한 것 같군요. 저도 건조대에 방석 말리려고 올려놨는데, 마른 후에는 고양이 안식처가 되었네요.
빨래 건조대는 고양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장소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