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저 귀여운 토끼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ㅠㅠ
저도 6살 아들래미가 자꾸 곤충을 채집통에 잡아 오는데,..
그 안에서 죽는 곤충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다시 살려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ㅠㅠ
맞아요 생명은 소중합니다...
아아아..
저 귀여운 토끼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ㅠㅠ
저도 6살 아들래미가 자꾸 곤충을 채집통에 잡아 오는데,..
그 안에서 죽는 곤충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다시 살려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ㅠㅠ
맞아요 생명은 소중합니다...
곤충채집하는 6세 남자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들도 귀하게 여기는 훌륭한 어른이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