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꼬밍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_<
게다가 애교까지 철철 넘치니^^ 넘넘 이뽀욤^^*
꼬밍이 배에 흉터랑 이빨 자국이 있다니 ㅠㅠ
정말 꼬밍이가 너무 아팠겠네욤 ㅠㅠ
앞으로 꼬밍이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꼬밍이 직접 만나보고싶은 충동까지 드네욤^^
실은 저도 열흘전에 아깽이 냥줍을 했어요 ㅠㅠ
혼자 길가에서 울고있는것이 임시보호중인데요 불쌍해서 하루 이틀 데리고있다보니열흘이 지났네요 ㅠㅠ 전 키울형편이 안되어서 분양이보내야하는데 맴이 아푸네요 ㅠㅠ
리안님! 보고싶고 궁금했어요. 저도 자주 못왔지만 리안님은 저보다 더 오랜만에 오신거 같아요!! 많이 바쁘신가보다 그랬는데 냥줍이라니!! 아마도 그래서 더 바쁘셨는가봐요.
근데 열흘이나 델고 계셨으면 진짜 정드셔서 어케 보내요;; 얼굴이라도 한번 보고싶네요^^
저희 꼬밍인 애교가 많은데다 아주아주 개구쟁이더라고요. 하는 행동 보면 정말 어이없는데 귀여워서 폭소를 터뜨린 적이 여러번 있어요. 가끔 출근후에 안방 침대에 응징을 해 놓는거ㅠㅠㅠㅠ만 빼고는 아주 좋습니다. 근데 진짜 가만히 있지를 않고 잠도 푹 안자고 ㅠㅠ 사진찍기가 너무어렵네요 ㅎㅎ 열심히 찍어 인생샷 건지면 꼭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