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안의 그림일기입니다.
기도원 포스팅을 한다 한다 하는게
제가 게을러서 저번주 내내 못했네요 ㅠㅠ
기도원 고양이 포스팅을 올리려던 차에 ..
@thinky 댓글이 먼저 올라왔네욤;;
제가 포스팅을 못했네요 ㅠㅠ
제가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ㅋㅋ;;;@thinky 님께서 기도원 고양이 포스팅을 보시려고 오랜만에 들리셨는데
그런데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가
사실은 제가 @thinky 님을 위해 동영상도 찍어놨었거든요^^;;
@thinky 댓글을 보고 부랴 부랴 올려봅니닷! ^^ㅋ
기도원을 도착해서 냥이들을 부르면
저렇게 세마리 모두 저에게 냐옹~냐옹~하면서
버선발로 달려옵니다^^
너무 너무 예쁘지요?
그리고 세마리 중 쥐돌이 놀이를 가장 좋아하는 냥이가
바로 얼룩 냥이 입니다 ^^ㅋ
저렇게 나뭇가지나 풀잎으로 놀아주면
반응도 가장 좋고 엄청 좋아하지요~
쥐돌이 놀이중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제가 엄청 뜸하긴 했지만... 저희집에 새로온 냥이 소식에도 리안님이 안나타나시는걸 보고 궁금해서 와 봤는데 이 글을 마지막으로 아직 물속에서 못나오신 건가요 ㅠㅠ
이리저리 마음 뒤숭숭한 일도 많고 속상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리안님이 안보이시니 마음이 허전하네요.
건강이 혹시 안좋으신 것은 아닌가 가장 걱정이 됩니다. 부디 별탈 없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원 냥이들이 인기 있을만한걸요^^
도도한 줄만 알았는데
사랑스런 냥이들이 많더라구요~
남은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나비야 하니깐 쪼로록 오네요! ㅎㅎ
건강하구 평온해 보이네요 냥이들이 @heeyaa35 님을 엄청 조아 하는군요 ㅎㅎ
어머나.. 넘 귀여워요 ^^ 한가롭게 놀고있는 모습에 마음까지 힐링되네요 ^^
기도원에 사는 고양이들이라 그런지, 뭔가 경건해보입니다.ㅎㅎㅎ
동영상에 리안님 목소리가 나오네요. 목소리 좋아요.^^
다들 자기가 나비라며 오는것같네여 ㅎㅎ
귀여운 개냥이네요ㅎㅎ
요런 녀석들이 개냥이라는?ㅎ
대답을 야옹하는게 너무 귀엽네요.ㅎ
역시 고양이 이름은 나비!.ㅎ
아 어떡해 ㅠㅠ 너무 귀여워요 울집도 고양이 키우는데 . . 너무 예뻐요 앞으로도 자주올려주세요 ^^ 힐링하구갑니다!
냥이가 너무 귀엽네요ㅎㅎ
냥이 보는것도 기도원 가는 이유 중 하나 아닌가요?ㅎㅎ
하 귀여운 냥냥이 ~~ 힐링되네요 ^^
리안님 고양이 사진 정말 가면 갈 수록 멋있어져요.
리안님 고양이 사진 정말 가면 갈 수록 멋있어져요.
어머
냥이가 손을 쓰네요..
신기해라 >_<
고양이 발바닥은 참 귀여운거 같아요 ㅋㅋ
쥐돌이 놀이가 저거군요~!! ㅋㅋㅋ
엄훠낫!!귀여워랏!!ㅎ
이름부르니 대답하며 달려오는게 아주그냥!! 깨물어주고싶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대체 나비는 세마리중 누굽니까..?? ㅋ
설마 나비1 나비2 나비3인가요.? ㅋ
냐옹이 귀엽네요. ㅎㅎ
냐옹이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하는데, 한 생명을 평생 책임져야하는게 부담스러워져서 키우는 것을 포기했네요.
다음 한 주도 즐겁게 보내셔요!
개냥이들인가요 ㅎㅎ
고양이는 참 매력덩어리인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 너무 귀여운데요!!!
일단 새로 산 카메라가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네요.
사진 한장한장이 참 잘 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고양이들이 그래도 카메라 앞에서 재롱피우며 잘 놀아주는게 신기합니다.^^
귀엽네요!ㅋㅋ
어서 내게 잡혀랏!
하는 눈빛이네요! ㅎ
리안님!! 제가 어제 이 포스팅 보고 너무 반갑고 기뻐서 동영상 틀어 몇번씩 돌려보면서 리안님 예쁜 목소리도 듣고 멋진 포즈로 쥐돌이 놀이하는 얼룩냥이가 예뻐서 남편한테 보여주면서 자랑끼지 해 놓고는 뭔가 갑자기 벌어진 바쁜일과 전화 등으로 댓글도 보팅도 까맣게 잊고 있었나봐요!!
정말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괜히 저때문에 리안님이 몸도 마음도 아프신데 수도원에 사진찍으러 다녀오신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었어요 ㅠㅠ
저는 정말 가끔씩 이렇게 사진 보고 행복해 할게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요.. 부디 어서 건강 되찾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은 역시 같이 가는거더라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3
봄날의 고양이가 여름날의 고양이가 되어가는 날.
문득 저 나름의 제목을 붙여봤어요. ^^;
으앙...사진 너무 잘 찍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다음 생에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D
목소리가 완전 딴사람같은데요 ㅋㅋ
리안님~~~~ 넘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ㅠㅠ
아 리안님 스토킹해야하는데 하지도 못하고...스토킹 못하는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주말은 야외에서 즐겁게 보내셨나요? ^^
고양이 손 쓰는 건 언제봐도 넘 귀엽.ㅋㅋ
고양이 귀엽네요 ㅎㅎ
귀여운 녀석들이네요.
근심 걱정 없는 듯한 저 녀석들 살짝 부럽기도 하고요 ^^~
와 사진... 참
역시
잘 찍으시네요
잘 읽고 갑니다
(고양이가 귀엽군요 ㅠ)
오래전에 양이 키울때 딩굴라고 캣잎이라는 식물 키운적이 있는데 그식물보다 막대기줄에 매달린 기털인형을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기도원 냥이 제목 보고, 첫번째 사진도 보는데 왠지 성스럽네요 ㅎㅎㅎㅎ
요즘 왜이리 뜸하신지.. 궁금해서 들렀어요!!
요즘 포스팅이 안올라와서요...
날 더운데.. 물많이 드시면서 건강유의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히야님 돌아오시옵소서~~~ 냥이들 사진도 보여주시고 근황도 말해주셔야죠~~~~~~ ㅎㅎㅎ
리안님은 어디가신건가요~
같이 사라지면 곤란합니다ㅎ
히야님... 제발.. 제 글 보팅할 시간에
.... 이라도 찍어서 글 올리시고 댓글로 이야기해요~~~
근황도 넘 궁금하고..ㅠㅠ 4월에 커피 사주신대놓고 벌써 6월인데..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그 사정따윈 레드썬!!!(땡깡땡깡)
뭐라도 올려주세요~~~
리안님~~~~~이 야밤에, 맥주 한모금 두모금 들이키다 보니... 리안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저는 돌아왔는데 리안님은 언제 오시려나요??? 이 말도 부담이 되는 시기이실까요??? 부디 조금 더 가볍고 나아진 기분으로, 컨디션으로, 마음으로 다시 뵙기를... 안녕히 주무세요♥
아직도 늪에서 빠져나오시지 못햐건가요ㅜ
리안님 작품 감상하고 싶네요.
쟤네들은 어떤 기도를 할까요?
오랜만에 오셔서 보팅만 하고 가시다니 흑흑흑...
잘 지내시길 바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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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님 잘 지내시죠? ^^ 이 글을 보실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감사드릴려고 이렇게 댓글 남겨요 ㅎ
내년에는 더 건강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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