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토리리빙] 아기토끼 토토를 추억하며...

in #kr-pet7 years ago

새끼를 속여 판다니...
참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토토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요...

Sort:  

그러게요. 두고두고 생각나고 미안한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