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토리리빙] 아기토끼 토토를 추억하며...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pet • 7 years ago 새끼를 속여 판다니... 참 어이없고 화가 나네요... 토토가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을까요...
그러게요. 두고두고 생각나고 미안한 일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