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을 또 이렇게 선물 받게 되는 군요. ^^
책에서 앎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죠.
머리로 알게 된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는 과정도 먼 여정일진데 거기에 손과 발까지 내려와 실천을 하게 되는 것은 지난한 일일 것입니다.
좋은 선배를 두심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배님이 하신 말에서 염려, 걱정이 묻어 납니다. ^^
한 권의 책을 또 이렇게 선물 받게 되는 군요. ^^
책에서 앎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죠.
머리로 알게 된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는 과정도 먼 여정일진데 거기에 손과 발까지 내려와 실천을 하게 되는 것은 지난한 일일 것입니다.
좋은 선배를 두심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선배님이 하신 말에서 염려, 걱정이 묻어 납니다. ^^
머리->가슴->손발 순인가요. 지난한 여정을 헤쳐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이 책을 진짜 잘 읽었다고 말하게 될 날이 오겠죠. 글 관심 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로 선물을 받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