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념치킨 권하는 마음의 미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lump (61)in #kr-pen • 6 years ago 사악한 어린이도 있겠죠. 남이 먹어야 할 치킨도 자기 뒷꽁무니로 숨겨놓고 먹는. 우리 누나가 그랬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그것은 동생을 둔 모든 누나들의 본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
음-여기 누나인 1인 있습니다만,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예전엔 그랬지만 지금은 다달이 용돈을 챙겨가네요.복순가...ㅎㅎㅎ
아 용돈 주는 누나... 모든게 다 용서될거 같은데요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