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View the full contextsunny6910 (38)in #kr-pen • 7 years ago 우리 아들도 독립해 산지 2년쯤 된거같은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집에 들어올까 고민하다가도 자유를 포기할수없어 혼자살기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나름 즐겁게 잘 살더라구요^^ㅎ
자유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아드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