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9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pen • 7 years ago (edited)아... 어제 오늘 소설 읽고 난 뒤로 음란마귀가 떠나질 않아요... @afinesword님 글에서 마시자, 모엣 샹동을. 고운 금박을 거침없이 벗긴다. 라는 문장을 보고 크흡 했다는... 이 소설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