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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9

in #kr-pen7 years ago (edited)

아... 어제 오늘 소설 읽고 난 뒤로 음란마귀가 떠나질 않아요...

@afinesword에서

마시자, 모엣 샹동을. 고운 금박을 거침없이 벗긴다.

라는 문장을 보고 크흡 했다는... 이 소설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