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바보가 바보에게.View the full contextsobong (50)in #kr-pen • 5 years ago INFP 저랑 같은 종류셨군요. 에너지를 더욱 내부로 집중해보세요. 중재자는 내키지 않을테지만 나를 제대로 봐야 바깥을 비출 수 있다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