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억울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남편은 이곳에 부모님도 일도 아내도 아이도 친구들도 다 있는데 저는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다행이 남편이 이런 모난생각들을 이해해주고 다독여주었기에 고마웠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이 허기짐들을 채워나가보려합니다! 여러모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긴 하지만요 .. ㅎㅎㅎㅎ 그래도 같이 화이팅입니다!!!!!!으쌰으쌰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