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접근하다 더 배우고 싶어서 부모님께 요청하면 그제야 지원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너무 어린 시절부터 하는건 반대하지만 너무 방임하는것도 옳은건 아니라는 부분이 항상 애매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그쪽을 하고 싶어도 따라잡느라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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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접근하다 더 배우고 싶어서 부모님께 요청하면 그제야 지원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죠. 너무 어린 시절부터 하는건 반대하지만 너무 방임하는것도 옳은건 아니라는 부분이 항상 애매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그쪽을 하고 싶어도 따라잡느라 고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요 ㅎㅎㅎ
사람마다 교육방침이나 방향은 다르겠지만 제가 지향하는 방향이 딱 스마트베어님이 말씀하신 방향과 일치합니다. 재미로 접근하면서 배우게 놔두고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하나씩 지원해주면서 아이가 방향을 잃지 않도록 조력해주는 역할 정도요~ 너무 방임하는거나, 너무 관심갖고 에너지를 쏟는거나 과한 건 안 좋다고 생각하고 또 애매하다는데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