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002] 시선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pen • 7 years ago 그렇기에 편식하는게 아닐까 싶은 우려스러움도 없지는 않기도 하고 과하게 되면 무언의 벽이 지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잘 보고 가요
소통으로 그 벽을 차츰차츰 넓히거나 허무는게 숙제가 되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