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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세이#002] 시선

in #kr-pen7 years ago

그렇기에
편식하는게 아닐까 싶은 우려스러움도 없지는 않기도 하고
과하게 되면 무언의 벽이 지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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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그 벽을 차츰차츰 넓히거나 허무는게 숙제가 되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