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엔터테이너와 살고 있다

in #kr-pen7 years ago

ㅋㅋㅋㅋㅋ 칼국수집에서 늦은 저녁 혼자 먹으며 다 읽었네요. ㅋㅋㅋㅋ 다 읽고 나니 흰티에 빨간 국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빵님을 웃게 하는 남자. 아마 그때 에빵님 표정을 지인들이 봤다면 100% 결혼하겠다 느꼈을 거에요.

Sort:  

왜 국물을 아깝게 옷하고 나눠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 빨래는 했어요? 웃겼는데요... 그때는 그랬는데요... 지금은 안웃긴다는게 참 이상하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