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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의 꿈은 뭐니?] - 나의 진부한 꿈 이야기 -

in #kr-pen7 years ago

가족들 먹고 싶은 거 있을 때 사주고, 배우고 싶은 거 배울 수 있게 해주고, 가족들 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오래오래 별 탈 없이 사는 거? "

제가 너무 뼈져리게 느꼈던... 꿈이었죠...
전에 모든게 날라 같을때... 아들이 먹고 싶어하는
햄버거 하나 못 사줬을때... 행복! 참 소중한 단어 입니다.
보팅 & 리스팀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