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책을 지필하신 정도면 일반 소시민의 수준은 이미 훨씬 넘으신거 아닌가요?^^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책을 출판하신 것이 제게는 참 부럽습니다.
일단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하게되면 얼마나 잘 써야하는지도 감이 없기에 아예 도전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없는것이 더 큰 문제지만요.
언젠가 그래도 한번쯤은 도전을 해 보고 싶은데 종식님께 조언을 많이 구해야겠네요~^^
앞으로도 스팀잇으로 흥하시고 책도 흥하시길 바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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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위하고 있는 직업이나 전문분야의 책을 쓰기는 의외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블로그에 꾸준히 개발 관련 글을 썼더니 출판사에서 먼저 연락이 온 케이스인데요,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시면 여러가지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도움드릴 수 있는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흥해요~
아 그러셨군요.
저도 시간을 내어서 스팀잇에 꾸준히 개발 관련 글을 써봐야겠네요.
어차피 써야 하는 글 스팀잇에서...
아직까지는 퇴근 후에는 육아에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하기에 힘들긴 하지만 둘째가 초등학생이 되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
근데 3년 뒤에 스팀잇이 어떨지는...그때는 더 흥해있길 바래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