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 앞에서 무작정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최선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신을 찾아야할만큼 절박한 사람의 심리까지 악용하는 자들이 너무 많은 것도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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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 앞에서 무작정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본 최선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신을 찾아야할만큼 절박한 사람의 심리까지 악용하는 자들이 너무 많은 것도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