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en클럽 공모] 오남매 육아 일기

in #kr-pen7 years ago

젊으신데 다섯 손가락을 챙기시는 엄마의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남편분도 군대에 계신다니 엄청 그 마음이 배가 됩니다.

위대하신 젊은 엄마 원더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