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서 잠재적 관심을 유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는데, 잠재적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겐 또다른 스트레스 교육이 하나 더 추가되는 거겠죠. 어렸을 때 다 겪어봤을텐데 부모라는 이름을 달면 다 잊어버리게되는 현실이 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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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서 잠재적 관심을 유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되는데, 잠재적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겐 또다른 스트레스 교육이 하나 더 추가되는 거겠죠. 어렸을 때 다 겪어봤을텐데 부모라는 이름을 달면 다 잊어버리게되는 현실이 좀 안타까워요.
그러게요.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왜 이토록 아이들을 찍어내려고만 하는지.. 우리도 어릴적이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