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방식이 다르고 시댁에서 보내는 일은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참으로 신경을 쓰고 있게 되지요..
컨디션 조절을 잘 하시기 바래요..위에 탈나면
꽤나 신경이 곤두서고 힘들잖아요..
그런데 마지막 아이의 뒷모습은 창피해 보이지
않는걸요^^
생활 방식이 다르고 시댁에서 보내는 일은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참으로 신경을 쓰고 있게 되지요..
컨디션 조절을 잘 하시기 바래요..위에 탈나면
꽤나 신경이 곤두서고 힘들잖아요..
그런데 마지막 아이의 뒷모습은 창피해 보이지
않는걸요^^
아 ㅋ 지가 누면서 주절주절... 이거 너무 챙피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