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물 아홉, 백수가 형씨에게 부치는 편지 (4) 우리는 여전히,View the full contextoooooing (41)in #kr-pen • 7 years ago 안도현 시인의 ‘우리가 눈발이라면’이라는 시가 생각나는 마지막 문단입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시를 다시 읽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