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 고들 옹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nehand (64)in #kr-pen • 6 years ago 마지막에 웅성거리는 사람 중에 있을 겁니다.ㅋㅋㅋ
왜냐면.... 내가 간다하고 못갔거든요 ㅋㅋ 저거 왠지 퀵보낸거 나같다는 생각을 한 1ㅅ ㅋㅋ
꼬탄일 행사에 못 가신 것 알고 있습니다.ㅋㅋㅋ
모야모야~ 저거 진짜 난가...? ㅋㅋㅋ
요즘 살 빠지셔서 상자 안에도 들어가실 수 있죠?ㅋㅋㅋ
쿨럭...;; 낑겨 들어가다가 질식사한거일지도..ㅋㅋ
뭐야 ㅋㅋㅋ 상자보낸게 우끼끼 너였어? ㅋㅋㅋ아..이거 사실아니지 ㅋㅋㅋㅋ 몰입했네 ㅋㅋ
ㅋㅋㅋㅋ 나였을걸..? 아마 지금 거기 상자안에 내가 들어가있는거 같기도한데... 숨막혀서 죽어있을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