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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편소설] 결정적 순간

in #kr-pen7 years ago

노을이 정말 이쁘게 방안으로 들어오네요. 빛이 신비로운 느낌입니다.
소행성의 충돌을 막아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네요. ^^
기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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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배경인 욕실의 창문입니다 :D 욕조에 누우면 각도가 달라지지만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게 또 나쁘지 않죠. 저도 저 친구를 기억하며 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한 구석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