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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너의 꿈은 뭐니?] - 나의 진부한 꿈 이야기 -

in #kr-pen7 years ago

너무 공감갑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러더라고요, 지금 이 시대에는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힘들다고.... 평범하게 회사 다니면서 꼬박꼬박 월급받고 평범한 가정 꾸리면서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힘든 일이다 하더라고요.... 평범한 삶이 결코 평범한게 아닌 세상인것 같습니다....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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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 인상적이네요ㅎㅎㅎ
평범한 삶이 결코 평범한게 아닌 세상인것 같다라 음 ㅎㅎㅎ
그래도 있는 힘 껏 최대한 가까워지기 위해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