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나 배리는 봄에 태어난 작은 치와와였어요.
블루베리맛 껌을 좋아하고 게으른 집사가 네잎 클로버를 찾는동안 노즈워킹으로 죽은 지렁이 찾는걸 좋아했지요.
첫 가을이 왔어요.
다이아나는 배리는 자꾸만 몸이 오들오들 떨렸습니다.
햇빛이 너무 빨리 사라졌어요.
어느날 미쉘 언니는 집사가 구두를 사고 사은품으로 받아온 줄무늬 양말을 꺼냈어요. 그러더니 양말을 싹둑 가위로 자르고 바느질을 시작합니다.
한 시간 후, 다이아나는 집사의 양말을 입었습니다.
“아 갑갑해...”
미쉘 언니가 자기 팔찌를 목에 걸어주는군요.
자, 기념 사진도 남겨야지. 찰칵!
“싫다니까!”

오늘 다이아나를 입양하고 맞이한 첫 가을이 떠올랐어요. 올해 벌써 세 번째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하하. 마지막 다이아나 표정 절묘하네요. ㅋㅋㅋ
사진 찍히는 걸 싫어한답니다 ^^
다이아나 배리 완전 귀엽네요.ㅋㅋ

우리 애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비슷한 컬러네요
섞여있으면 가족같을 것 같아요 ㅎ ㅎ
미소지으며 보다 마지막 다이아나 표정에 풉 했습니다 ㅎㅎ
개들의 왕 치와와라서 한 성깔 한답니다 ^^
아하하 마지막 사진 표정이 ㅎㅎㅎ 정말 사진 찍기 싫었나봐요ㅜ
요즘도 폰만 들이대면 싫어해요 ^^
치와왕님 너무 귀여워요 양말에 잘 어울립니다 ㅎㅎㅎㅎ
양말을 입을 수 있던 시절이 지나갔네요 :)
고녀석 표정이 살아있네요.ㅋㅋㅋㅋㅋㅋ
표정이 항상 시크한 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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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나 배리 이름이 참 예뻐요 :D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작아지는 옷 가지들에 여러가지 생각들이 드는데 보얀님도 다이아나 키우시면서 비슷한 감정을 느끼실것 같아요.
빨강머리 앤 친구의 이름과 성을 그대로 따왔답니다
고생스럽게 살지 말라고요
개 한마리도 살피는게 이렇게 에너지가 드는 일인데 반님처럼 아이 키우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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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옷 완전 고급져 보이는데요 ~ ㅎㅎ
너무 귀여워요 ㅠㅠㅎㅎㅎ
양말을 입을 수 있다니 얼마나 자그마했던가요.
언제나 다이아나는 사랑스럽네요 히히. 세번째 맞는 가을 너무 좋아요
늘 건강하고 함께 행복하길 사랑하는 세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