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ucid Dream - 2. 올로이드는 꿈의 안내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voyant (62)in #kr-pen • 7 years ago 네, 맞아요. 삶에 대한 간절함이었어요. 동시에 해탈에 대한 간절함도 있었답니다. 누미노제라는 개념은 처음인데 심리학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