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의 꿈은 뭐니?] - 나의 진부한 꿈 이야기 -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pen • 7 years ago 뉴위즈님 반가워요ㅎㅎ 평범의 정의가 무엇이냐에 따라 평범하게 사는게 젤 힘든거더라구요ㅎ 하늘님과 마법사님의 꿈도 궁금하네요!
전 경아님 글의 댓글에 꿈이 없다고 적었는데....ㅠㅠ ㅠㅠ ㅠㅠ ㅠㅠ 뉴위즈님이 또 숙제 내줘서 생각은 해봐야겠어요. ㅠㅠ
원글 다시 보고 왔어요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눠서 홀라당 까먹었었네요ㅋㅋ
댓글에 써주셨던 내용을 길게 풀어서 써주시면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씨스타의 Push Push 멜로디가 제 귓가에 들리는 것은 아마 제 기분 탓일겁니다. 아마 그럴테지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엑스 갔을 때 만나뵈었어야 했는데... ㅋㅋㅋ 그래야 면전에서 좀 항의(?)도 하고 그랬을텐데 ㅋㅋㅋㅋ
아니 하늘님이 어차피 숙제 할꺼라 하셔서ㅋㅋㅋㅋㅋ 살짝 밀어드린 것 뿐이에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 진짜 이 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할많하않입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경아님!! ^-^ 저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ㅎㅎㅎ
음...정말 평범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난이도가 좀 달라지긴 하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 릴레이의 시작점이신 멀린님과 플라이트님의 꿈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ㅡ' ㅎㅎㅎ
안녕하세요 경아님!! ^-^ 저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ㅎㅎㅎ
음...정말 평범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냐에 따라 난이도가 좀 달라지긴 하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 릴레이의 시작점이신 멀린님과 플라이트님의 꿈 이야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ㅡ'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