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해한 바로는 "너네도 보팅풀 형성하는데 왜 우리만 안 되냐?"는 시각을 경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비해 '우리부터가 잘 하자'는 입장이고 클레이옵님은 '점진적으로 큰 불부터 끄자'는 입장인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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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바로는 "너네도 보팅풀 형성하는데 왜 우리만 안 되냐?"는 시각을 경계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비해 '우리부터가 잘 하자'는 입장이고 클레이옵님은 '점진적으로 큰 불부터 끄자'는 입장인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