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장 보통의 깡통 일대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mlee (64)in #kr-pen • 7 years ago 대신 무조건 일어나서 90도 인사하고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잊지 않습니다. 병 주고 약 주는 21세기의 매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