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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그겁니다....맞은 개구리가 느리거나 눈치 없다 욕 먹는 경우도 요즘은 많은 거 같아요...

개구리들이 목소리를 내다보면 무언가는 바뀌겠지요. 그나저나 늦은 시간인데도 깨어 계시군요. 아니, 이른 시간인가요?

스팀잇에서 약간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현실세계이지만, 현실과는 또 다른 요소도 있으니~^^
주말이라 불면증 제대로 즐기고(?) 있습니다.
자야지요...ㅠ.,ㅠ

그러셨군요. 저는 또 일어나서 설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