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곁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내 무시하다 양지로 올라오자마자 친한 척하는 사람이 있죠. 정작 나라는 인간은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도요. 사람 자체보다는 그가 이룩한 업적에만 관심 있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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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곁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내 무시하다 양지로 올라오자마자 친한 척하는 사람이 있죠. 정작 나라는 인간은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도요. 사람 자체보다는 그가 이룩한 업적에만 관심 있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